‘뇌섹남’ 하석진도 세월 못 피했네…40대에 노안+탈모왔다 ('전현무계획4')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21 22: 2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하석진이 40대에 접어들며 체감하고 있는 신체 변화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경기도 양주로 먹방 여행을 떠난 가운데 배우 하석진과 민진웅이 ‘먹친구’로 합류했다.

이날 식사를 이어가던 중 뜻밖의 ‘중년 토크’가 시작됐다. 하석진이 먼저 전현무에게 “형 아직 노안 안 왔냐”고 물은 것.전현무가 아직 괜찮다고 답하며 오히려 “넌 왔냐”고 되묻자 하석진은 자신의 변화를 인정했다. 그는 가까운 곳을 볼 때 “약간 시간이 걸린다”며 초점을 맞추는 데 예전과 다른 불편함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자연스럽게 대화는 나이가 들면서 달라지는 몸 상태로 번졌다. 전현무는 “이 나이 남자들 만나면 탈모 왔냐, 멀리 보냐 이런 얘기를 하게 된다”며 또래끼리 만나면 건강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하석진은 여기에 소화 문제까지 보탰다. 그는 “나이가 들면 소화가 잘 안 된다. 확실히 오래 걸린다”며 40대가 된 뒤 몸으로 느끼는 변화를 전했다.
앞서 등장부터 하석진은 곽튜브 때문에 뜻밖의 굴욕을 맛보기도 했다. 눈을 가린 곽튜브가 게스트를 강기영이라고 확신하자 하석진은 “준빈이 친한 배우 명단에 내가 들어가지도 않는구나”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민진웅이 “결혼식 안 갔냐”고 묻자 하석진은 “왜 안 가냐. 결혼식 맨 앞자리에 앉아 있었다”고 억울해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하석진은 1982년 3월생으로 만 4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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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현무계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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