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은, 스케줄 날릴 뻔했다…알람 없이 늦잠 어쩌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22 06: 17

 가수 은가은이 스케줄을 앞두고 늦잠을 자 아찔했던 아침을 공개했다.
은가은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촬영한 사진과 함께 이날 아침 벌어진 일을 전했다.
은가은은 “8시 출발인데 알람을 하지 않았다”며 “왜냐하면 서원이는 항상 6시에 일어나니까 어차피 깨어 있을 거라 아침 기상 걱정은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예상은 빗나갔다. 은가은을 깨운 것은 딸이 아닌 매니저의 전화였다. 그는 “전화가 왔다. 매니저님이다. 시계를 보니 8시 반이다”며 당시의 당황스러운 상황을 전했다.
이어 옆에서 자고 있는 딸 서원의 모습을 언급하며 “우리 서원이도 늦잠을 자는구나. 아이러니”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어제 새벽 3시에 깨서 5시에 잤지”라고 밝혀 새벽 육아 후 모녀가 나란히 늦잠을 자게 된 이유도 전했다.
한편 은가은은 가수 박현호와 결혼했으며 올해 초 딸 서원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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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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