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아리랑’, 또 신기록 세웠다…英 오피셜 앨범 차트 5달 연속 차트인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8.22 08: 46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22주 연속 차트인하며 자체 최장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은 ‘오피셜 앨범 톱 100’(8월 21일~27일)에서 68위를 차지하며 22주째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매주 팀 자체 최장 진입 기록을 새롭게 쓰고 있는 가운데, 올해 발매된 앨범 가운데서는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의 ‘Kiss All the Time. Disco, Occasionally.’가 24주로 최장기 차트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어 ‘아리랑’이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세부 차트에서도 꾸준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오피셜 피지컬 앨범’에서는 32위, ‘오피셜 스코티시 앨범’에서는 30위, ‘오피셜 앨범 세일즈’에서는 34위를 기록했으며 ‘오피셜 앨범 스트리밍’에서는 95위에 올랐다.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발매 5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역주행 저력을 보여줬다. ‘아리랑’은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8월 14일~20일)에서 전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2위를 차지했다. 22주째 1~3위권을 지키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곡 ‘SWIM’ 역시 9위로 반등하며 발매 이후 5개월 동안 10위권을 유지했다. 수록곡 ‘NORMAL’은 지난달 17일 한국어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새롭게 선보인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며 61위를 기록, 5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이처럼 ‘아리랑’은 발매 직후의 화제성에 그치지 않고 영국 오피셜 차트와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방탄소년단의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2~23일(현지 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스타디움(Rogers Stadium)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Toronto’를 개최하며 북미 투어를 이어간다. /kangsj@osen.co.kr
[사진] 빅히트 뮤직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