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1년 4개월만에 돌아온다…9월 3일 ‘데자부’ 컴백 확정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8.22 09: 15

가수 권은비가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DEJAVU)’로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RBW는 지난 21일 오후 8시 공식 SNS를 통해 권은비의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프로모션의 시작을 알렸다.
공개된 스케줄러는 강렬한 레드 컬러를 배경으로 블루 스타킹과 실버 슈즈가 배치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조명과 시계, 소파, 액세서리 등 다양한 오브제가 빈티지한 무드의 이미지와 콜라주처럼 어우러지며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권은비는 오는 23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룩북을 공개한다. 이어 25일 브랜드 필름을 선보이며, 26일부터 31일까지 총 네 개의 ‘데자부 프레임(DEJAVU FRAME)’을 순차적으로 공개해 신곡의 분위기를 차근차근 풀어낼 예정이다.
컴백을 앞둔 9월 1일에는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이후 9월 3일 오후 6시 신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특히 스케줄러 곳곳에는 ‘one and only’, ‘shall we dive in?’, ‘like you know me’, ‘perfect highlight’ 등의 문구가 삽입돼 궁금증을 자극한다. 앞서 공개된 로고 모션의 맑고 내추럴한 분위기와는 또 다른 강렬하고 세련된 비주얼이 공개되면서 ‘데자부’를 통해 권은비가 선보일 새로운 콘셉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데자부’는 권은비가 약 1년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자 RBW에 새 둥지를 튼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보다. 그동안 매 앨범마다 다양한 음악과 콘셉트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 온 권은비가 새로운 출발점에서 어떤 음악과 비주얼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권은비의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는 오는 9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kangsj@osen.co.kr
[사진] RBW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