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3억 연봉킹"..김요한, 알고보니 건물주였다 "비결은 저축"(사당귀)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8.22 10: 17

현역 시절 프로배구 최고 연봉 3억 원을 받은 김요한이 건물주에 등극한 비법으로 '저축'을 꼽았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레전드 배구 스타 김요한이 건물주가 된 비결이 공개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 기준 219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로 흥행 독주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기준)

오는 23일(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사당귀’에서는 전 배구 국가대표 선수 김요한이 건물주라는 사실이 공개되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요한은 “프로 3년 차에 ‘연봉 킹’이 됐다”라고 밝히며 “현역 시절 번 돈을 차곡차곡 저축했다. 건물 매입이 가능했던 비결은 오직 저축”이라며 남다른 ‘저축 예찬론’을 펼쳐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김요한은 “선배님들이 사업하다가 실패하는 걸 너무 많이 봐서 사업할 생각은 전혀 없다”라고 소신을 밝힌다. 이에 방어 사업 성공 이후 ‘구룡포 장사천재’를 꿈꾸는 양준혁이 “지금 누구 이야기를 하는 거냐”라며 제 발 저려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고.
전현무 역시 “나도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은 싫다. 무조건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이다’”라고 김요한의 재테크 스타일에 폭풍 공감한다. 이에 김숙이 “전현무는 너무 신중해서 결혼도 안 하고 건물도 안 사지 않냐”라며 사이다 돌직구를 날려 폭소케 한다는 후문.
한편, 양준혁이 대형 사업 계획을 깜짝 공개한다. 포항 영일대 45층 최고층 건물 내 3개 층, 무려 1,500평 규모의 입점을 확정 지은 것. 깜짝 놀란 전현무가 “그 큰 공간에 대체 뭘 하려는 거냐”라고 묻자, 양준혁은 “무슨 사업을 할지는 현재 구상 단계”라고 천연덕스럽게 답해 전현무의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든다.
“예전의 양준혁이 아니다”라고 당당하게 선언한 양준혁은 대형 사업 아이템 탐색을 위해 김요한과 함께 정통 사우나부터 최신식 프리미엄 찜질방까지 직접 발로 뛰며 시장 조사에 나선다. 박명수는 “그동안 사업 아이템 공부했던 게 전부 빌드업이었구나”라며 놀라고, 김숙 또한 “예전엔 다짜고짜 지르더니, 사전 조사부터 하는 걸 보니 달라지긴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요한은 현재 출연 중인 채널A ‘신랑수업2’에서 오연희와 썸을 타던 중, “조금 부끄럽긴 하지만 정식으로 사귀자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며 고백을 예고했다. 이후 실제로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정식으로 만나면서 알아가고 싶어”라며 직진 고백 멘트를 던져 주목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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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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