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 안했나” 안성재, 또 논란 ‘벌써 3번째’…발렛파킹 맡겼더니 과태료 날아와[Oh!쎈 이슈]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8.22 11: 29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안성재 셰프가 세 번째 논란에 휩싸였다. 레스토랑 이용자가 발레파킹을 맡겼는데 과태료를 받았다는 것이었다. 
한 누리꾼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을 통해 안성재의 레스토랑에 방문한 뒤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지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누리꾼은 “모수 다녀옴. 음… 임팩트가 부족하지 않나 싶은… 게다가 발렛 맡겼더니 과태료 받은 게 레전드”라고 했다. 

26일 서울 성동구 피치스 도원에서 주류 브랜드의 팝업 오픈 행사가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배우 김고은과 안성재 쉐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안성재 쉐프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5.05.26 /sunday@osen.co.kr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용산구청 명의의 ‘주정차 위반 과태료 부과 대상 차량’ 안내문이 담겼다. 발렛파킹을 맡겼는데 불법 주정차 단속 대상이 된 것. 
다만 해당 차량이 어떤 경위로 불법 주정차 단속 대상이 됐는지, 누가 운전하고 주차를 했는지 등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안성재의 레스토랑 관련 논란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 5월 안성재는 와인 바꿔치기를 당했다는 후기가 나오면서 구설에 올랐다. 이후 모수 측에서 공식적으로 사과의 뜻을 전했으며, 안성재 역시 개인 채널을 통해 사과했다.
안성재는 “최근 저의 업장에서 발생한 미흡한 서비스로 실망을 드린 점을 다시 한 번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특히 이번 일로 인해 저에게 큰 실망을 느끼셨을 해당 고객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아 사죄드립니다”라며, “모수에서 발생한 모든 일은 마땅히 제 책임”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에는 ‘모수’가 발레파킹 사고 논란에 휩싸인 것으로 알려졌고, 해당 사고에 대해 한 관계자가 “저희 회사에서도 너무 죄송한데 해드릴 수 있는 게 없는 것 같다. 그냥 법적으로 저희를 상대로 고소를 진행하시는 게 지금으로서는 가장 나은 선택이지 않을까 싶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무책임한 응대라는 지적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그동안 그렇게 논란이 있었는데 반성 안했나”, “발렛 맡겼는데 과태료를 받았다니 충격이다”, “확실한 것인지 확인해 봐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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