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화사가 텍사스에서 카우걸로 변신해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화사는 23일 자신의 SNS에 "텍사스가 사랑으로 내게 내어 준 어깨"라는 글과 함께 미국 텍사스에서 보낸 시간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현지 분위기에 완벽하게 녹아든 모습이다. 큼지막한 카우보이 모자를 눌러쓴 화사는 플라워 패턴의 슬립 스타일 의상을 매치해 자유분방한 카우걸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화사의 시크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헤어스타일과 구릿빛 피부까지 어우러지면서 화사 특유의 건강하고 매혹적인 분위기가 더욱 돋보였다.화려한 무대 의상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왔던 화사는 여행지에서도 평범하지 않은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포트워스와 시더파크를 직접 언급하며 텍사스에서의 추억과 애정도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과 네티즌들은 카우보이 모자가 화사의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며 카우걸 콘셉트가 찰떡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텍사스라는 배경과 화사 특유의 자유로운 이미지가 잘 어우러진다며 남다른 분위기에 감탄하는 반응도 이어졌다.
무대 위에서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일상에서는 꾸밈없이 자유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화사. 이번에는 텍사스 감성까지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다시 한번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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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