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라 아니시죠?” 황정음, 때아닌 논란..영상보니 ‘대반전’ [핫피플]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8.27 16: 48

배우 황정음이 때아닌 ‘노브라’ 논란에 휘말렸다.
지난 26일 황정음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영 언니&수빈 오빠한테 한턱 쏜 날’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황정음은 친분이 있는 배우 김지영, 배수빈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2013년 드라마 ‘비밀’ 비하인드를 언급했다. 배수빈은 촬영 당시 황정음이 힘들어했다고 회상했고, 황정음은 “촬영할 때 오빠한테 의지를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세 사람의 대화는 순조롭게 이어졌고, 최근 화제가 됐던 김지영의 훈남 아들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황정음은 “언니 아드님이 엄청 훈남이라고 소문이 자자하더라. 엄청 잘 컸다고"라고 말했다.
김지영은 "지가 잘 크더라"라고 웃었고, 황정음은 "저도 아들 있지 않나"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김지영은 "넌 둘이나 있으니 얼마나 힘드냐"고 걱정하는 모습이었다.
이 가운데 뜻밖의 논란이 불거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회색 민소매 차림에 흰 스커트를 매치한 황정음의 패션을 두고 “노브라로 모임 가신 건 아니시죠?”, “처음 걸어가는 장면 보는데 (노브라 같아)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영상 일부에서 황정음이 속옷을 착용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노브라 논란’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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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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