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식, 25년 장기 투자한 주식..결과에 탄식 “나 같은 인간이 살아 뭐해”(데이앤나잇)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8.29 22: 5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임현식이 주식으로 손해를 본 기억을 떠올렸다.
29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임현식과 황석정이 출연했다.

임현식은 황석정을 향해 “세상 사는 법을 알아야 한다. 주식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임현식은 주식으로 돈을 벌었냐는 질문을 받자 호탕하게 웃었다.
임현식은 “25년 전인가? 배 만드는 회사들을 구매했다. 사놓고 ‘뭔가 되겠지’ 하고 잊어버렸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잊고 살다가 ‘어떻게 됐지?’ 하고 신문을 보니까 내가 만 원에 산 게 2천5백 원이 됐더라”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임현식은 “나하고 맞지 않는구나, 생각했다. 2~3년 전에 증권회사에 있는 친구가 어디 전기 주식을 사라더라. 앞으로 괜찮을 것 같다고. 은행에 돈 찾으러 갔다가 매수했다. 한 주당 25만 원에 샀다”라며 다시 한번 주식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그는 “1년 동안 조금씩 내리기만 하더라. 큰일 나겠구나 싶었다. 2년 전에 손해를 보고 정리했다. 나중에 난리가 났다. 빨간 불이 켜지고. 그 전기 회사가 25만 원짜리가 270만 원으로 올랐더라”라고 말해 탄식을 자아냈다.
임현식은 “내가 ‘나 같은 인간이 살아서 뭐하냐’ 했다”라며 마이너스의 손을 인증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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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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