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프리뷰] 3위 KIA 4연승 도전, SSG 이준기 깜짝투?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26.08.30 09: 58

KIA 4연승일까? SSG 설욕일까?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팀간 14차전이 열린다. 전날 경기는 KIA가 연장승부끝에 2-1로 역전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렸다. 박정우가 생애 첫 끝내기 적시타를 터트렸다. 
KIA는 기세를 이어 4연승에 도전한다. 선발투수는 제임스 네일이다. 24경기 9승5패 평균자책점 3.71를 기록중이다. 2년만에 10승에 도전한다.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에 성공하는 등 페이스가 좋다. SSG를 상대로 3경기 1승 ERA 3.50으로 준수했다. 

SSG 선발투수는 우완 이준기이다. 2021 한화 7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2023시즌을 마치고 방출됐다. 독립리그에서 뛰다 2025년 테스트를 거쳐 SSG 유니폼을 입었다. 올해 퓨처스팀에서 구위를 인정받았고 1군 2경기에 뛰었다. 최근 확대엔트리에 승선해 이번에 선발기회를 부여받았다.
KIA 타선은 전날 페드로 아빌라에게 7회까지 꽁꽁 묶였다. 구위가 워낙 좋은데다 이틀 연속 우천취소가 되면서 감이 살짝 떨어졌다. 한 경기를 소화했으니 이날은 활발한 타격을 기대받고 있다. 
김도영의 40홈런 여부가 관심이다. 전날은 5타석에서 2개의 볼넷을 골라내고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타격감이 무뎌진 스윙이었다.  무안타를 딛고 최연소 40홈런에 재도전한다.
SSG 타선은 전날 17개의 삼진을 당했다. 찬스에서 응집력이 따라주지 않았다. 정준재와 박성한의 출루, 중심타자들의 클러치 능력이 필요하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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