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 3홈런 미쳤다' 안재석, 또 130m 초대형 홈런 폭발…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 완성 [오!쎈 잠실]
OSEN 조은혜 기자
발행 2026.08.30 20: 0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안재석이 초대형 홈런을 터뜨리고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 기록을 완성했다.
안재석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3루수 겸 2번타자로 선발 출전, 팀이 7-0으로 앞선 5회말 시즌 10홈 홈런을 터뜨렸다. 
키움 선발 전준표 상대 1회말 첫 타석에 볼넷 출루해 양의지의 적시타에 홈을 밟은 안재석은 2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도 볼넷을 얻어냈다. 두산이 6-0으로 앞선 4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우전 2루타를 치고 나가 김민석의 2루타에 들어와 득점을 추가했다.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두산은 최민석, 방문팀 키움은 전준표를 선발로 내세웠다.5회말 2사 1루 상황 두산 안재석이 달아나는 우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기뻐하고 있다. 2026.08.30 / dreamer@osen.co.kr

전준표가 내려가고 김선기가 올라온 5회말 2사 주자 1루 상황에서는 볼카운트 2-2에서 5구 135km/h 슬라이더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포를 터뜨렸다. 전날 멀티 홈런을 기록했던 안재석의 2경기 연속 홈런으로, 시즌 10호 홈런. 2021년 1차지명으로 두산 유니폼을 입은 안재석은이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을 완성하는 순간이었다.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두산은 최민석, 방문팀 키움은 전준표를 선발로 내세웠다.5회말 2사 1루 상황 두산 안재석이 달아나는 우월 투런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고토 코치와 뻐하고 있다. 2026.08.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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