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프리뷰] 임찬규, 두산 상대로 다승 공동 1위 도전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09.01 12: 2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는 1일 잠실구장에서 맞대결을 한다. LG가 시즌 상대성적에서 7승1무4패로 앞서 있다. 
LG는 4위, 두산은 5위다. 2경기 차이다. 3연전 성적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도 있고, 승차가 좁혀질 수 있다. 
LG는 임찬규가 선발투수다. 임찬규는 올해 23경기 12승 4패 평균자책점 3.95를 기록 중이다. 두산 상대로 3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04로 좋았다.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임찬규, KT는 소형준을 선발로 내세웠다.5회초 2사 2루에서 LG 임찬규가 역투하고 있다. 2026.08.18 / jpnews@osen.co.kr

최근 임찬규의 페이스가 좋다.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 8월 3경기에서는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49로 무척 잘 던졌다. 
두산 선발투수는 잭로그다. 잭로그는 올 시즌 23경기에 등판해 6승 6패 평균자책점 3.94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LG 상대로 3경기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4.26을 기록 중이다. 
두산은 최근 안재석이 2경기 3홈런을 때리며 좋은 타격감을 보였다. 박찬호, 박준순의 타격도 매서운 편이다. 
LG는 오스틴이 타선의 중심이다. 최근 5경기에서 12타점을 몰아치면서 공격을 주도하고 있다. 오스틴 앞에서 신민재, 박해민이 많이 출루하는 것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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