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카투사를 지원했지만 최종 불합격했다.
윤후는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스토리를 통해 카투사 지원 결과를 공개했다. 앞서 윤후는 카투사에 지원했고, 이날 최종 결과가 나온다면서 응원을 부탁한 바 있다.
윤후가 공개한 지원 결과에는 선발 배점 내역, 입영 통지서 등이 담겼다. 하지만 윤후의 카투사 지원 결과는 최종 불합격이었다. 무작위 추첨식으로 선발되기에 순위가 없지만 최종 불합격이라는 점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윤후는 “메시지 정말 많이 왔습니다. 한 분 한 분 다 답변하는데 같이 응원해주셨어서 감사드립니다”라며 응원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윤후는 눈시울이 붉어진 셀카를 올리며 배경 음악으로 권진아의 ‘뭔가 잘못됐어’를 설정했다. 카투사 불합격 소식에 좌절하면서도 이를 유머 코드로 승화시키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윤후는 가수 윤민수의 아들이다.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예능 ‘내 새끼의 연애2’를 통해 최재원의 딸 최유빈과 최종 커플이 된 뒤 현실 커플로 열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