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프리뷰] NC전 6연패, ‘10승 도전’ 양현종이 끊을까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09.03 11: 10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NC전 6연패를 끊어낼 수 있을까.
KIA 양현종은 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KIA는 전날(2일) 경기까지 밀어내기 볼넷으로 2-3으로 패했다. NC전 6연패에 빠졌고 3위 경쟁에서 뒤로 밀렸다. 이제 베테랑 양현종이 위기의 팀을 구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는 걸그룹 UDTT(우당탕탕 소녀단)이 시구 및 경기 전 공연을 펼치며 야구장을 뜨겁게 달궜다.4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키움 데이비슨의 뜬공 타구를 KIA 우익수 나성범이 몸을 던지며 잡아냈다. 더그아웃을 향해 제스처를 보내는 KIA 선발 양현종. 2026.08.21 / dreamer@osen.co.kr

양현종은 올 시즌 21경기 9승 6패 평균자책점 4.19의 성적을 기록했다. NC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했는데 너무 좋지 않았다. 지난달 31일 1⅓이닝 4피안타(1피홈런) 6볼넷 1탈삼진 8실점(7자책점)의 최악투를 펼치기도 했다. 
양현종은 지난 NC전 설욕과 팀의 천적 관계를 끊어내기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개인적으로는 2024년(11승) 이후 3년 만에 두 자릿수 승수에 도전한다.
5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NC는 이재학이 선발 등판한다. 이재학은 시즌 첫 등판이다. 2025년 4월 30일, 우측 팔꿈치 내측 측부인대 재건술을 받고 1년 넘게 재활에 매진했다. 2군에서는 2경기 등판했고 1패 4⅓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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