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프리뷰] 한화 10연패 위기, 박준영에게 많은 걸 바라야 한다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09.04 12: 19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10연패의 위기에 놓였다. 박준영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야 한다.
박준영은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박준영은 올 시즌 34경기 1승 2패 평균자책점 6.10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5경기 연속 선발 등판을 하고 있지만 승리를 이끌지 못했다. 팀도 현재 9연패 수렁에 놓여있다. 롯데를 상대로는 그래도 박준영이 잘 던졌다. 7월 30일 5⅔이닝 6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한화 박준영 2026.07.24  / soul1014@osen.co.kr

그나마 올해 한화는 롯데를 상대로 7승 3패로 강세를 보여왔다. 이 강세를 믿고 한화는 10연패 위기를 막아내야 한다.
롯데는 김진욱이 선발 등판한다. 롯데는 6연패를 끊어내고 9연패에 빠진 한화를 만난다. 김진욱은 올 시즌 22경기 6승 6패 평균자책점 3.75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가장 최근 등판은 8월 29일 LG전으로 4⅓이닝 9피안타 2볼넷 4탈삼진 7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한화를 상대로는 공교롭게도 올 시즌 첫 등판이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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