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프리뷰] 톨허스트, 삼성 상대로 6연승 이끌까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09.05 12: 3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는 5일 잠실구장에서 시즌 13차전 맞대결을 한다. 
LG가 4일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4-3 역전승을 거뒀다. 현역 메이저리거 출신의 카라스코와 페덱의 선발 맞대결은 6회 희비가 엇갈렸다. LG가 0-3으로 뒤진 6회말 페덱을 공략해 강판시켰고, 1-3에서 삼성 불펜을 난타해 4-3으로 역전시켰다. 3년 만에 LG로 복귀한 고우석이 9회 1점 차 세이브를 기록했다. 
5일 LG는 외국인 투수 톨허스트가 선발로 나선다. 톨허스트는 올 시즌 23경기에 등판해 11승 9패 평균자책점 4.42를 기록 중이다.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앤더스 톨허스트, 방문팀 NC는 커티스 테일러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LG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6.08.25 / dreamer@osen.co.kr

톨허스트는 6월 7월, 8월 세 달 연속 월간 평균자책점이 5점대였다. 최근 2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 6이닝 2실점으로 2연속 퀄리티 스타트로 안정감을 보여줬다. 톨허스트는 삼성 상대로 4경기 3승 1패 평균자책점 1.57로 잘 던졌다. 
삼성은 좌완 이승현이 선발 투수다. 올 시즌 15경기(선발 4경기) 승리없이 2패 평균자책점 6.89를 기록 중이다. LG전 성적은 1경기 등판해 2.1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이승현은 4월 3경기 등판해 평균자책점 14.81로 부진하자 2군으로 내려가 71일 만에 1군에 복귀했다. 최근 불펜으로 던지다 LG전 표적 선발이다.
삼성은 김지찬, 김성윤, 구자욱, 디아즈, 최형우까지 상위 타선에서 득점을 많이 뽑아야 승산이 있다. LG는 오스틴, 송찬의 문보경의 중심타선의 타격감이 좋다. 테이블세터가 찬스를 얼마나 만드느냐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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