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이 교체 출전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연장전 끝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샌디에이고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서 연장 10회 끝에 3-2 승리를 거뒀다. 이날 송성문은 10회초 2루수 대수비로 교체 출전해 타석에 들어가지는 못했다.
양키스는 맥스 프리드가 선발 출전, 벤 라이스(지명타자) 코디 벨린저(좌익수) 루이스 가르시아(1루수) 스펜서 존스(우익수) 트렌트 그리샴(중견수) 재즈 치좀(2루수) 조지 롬바드 주니어(유격수) 라이언 맥먼(3루수) 오스틴 웰스(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사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루이스 캄푸사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9/05/202609051312779332_6a9ba6a45fed6.jpg)
샌디에이고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우익수) 사마드 테일러(좌익수) 매니 마차도(3루수) 타이 프랑스(1루수) 잭슨 메릴(중견수) 오스틴 헤이즈(지명타자) 잰더 보가츠(유격수) 루이스 캄푸사노(포수) 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 순으로 선발 출전, 선발투수로 워커 뷸러가 나섰다.
![[사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워커 뷸러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9/05/202609051312779332_6a9ba6a4be760.jpg)
먼저 샌디에이고가 2회말 선취점을 올렸다. 선두 프랑스가 2루타를 치고 출루, 메릴의 희생번트로 3루까지 진루한 뒤 보가츠의 중전안타에 홈을 밟았다. 3회초 양키스는 2사 후 라이스의 중월 솔로포로 반격해 1-1 균형을 맞췄다. 이후 양 팀 투수들의 호투 속 팽팽한 1-1 균형이 이어졌다. 이 균형은 9회까지도 기울어지지 않았고, 결국 승부는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송성문이 2루수로 교체 출전한 10회초, 양키스는 시작하자마자 존스의 중전안타로 한 점을 뽑아냈다. 그러나 라모스의 삼진과 동시에 존스가 3루 도루에 실패했고, 치좀까지 삼진으로 돌아서면서 추가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샌디에이고는 10회말 폴 블랙번 상대 선두 보가츠가 헛스윙 삼진을 당했지만, 캄푸사노가 초구를 받아쳐 좌월 투런포를 터뜨리면서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사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루이스 캄푸사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9/05/202609051312779332_6a9ba6a52794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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