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진경이 미국에서 받은 뇌 정밀 검사 결과 우울감과 기억력 회로에 이상 신호가 포착돼됐다.
10일 오후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 기억력 이대로 괜찮은가! 미국 명문대 의료진까지 총출동한 검사 결과는? (스탠퍼드 최초 한국여성 종신교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홍진경은 AI를 활용한 뇌 검사 신기술로 환자들을 돕고 있으며 스티브 잡스가 받았던 ‘에디슨상’을 수상한 이진형 교수를 찾았다. 홍진경은 “본격적으로 뇌 검사 좀 받고 어디 문제가 있으면 치료까지 좀 하고 갈까”라며 솔직한 심경을 밝힌 뒤 약 40분간 정밀 뇌 검사를 진행했다.

이어 공개된 검사 결과에서 신경과 전문의는 “몇몇 영역에 이상이 있었는데요, 우울감과 같은 문제가 발견됐어요”라며 “우울감은 기억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만약 더 심해진다면 더 많은 문제들이 초래될 수도 있어요”라고 설명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진형 교수 역시 심각하진 않지만 정상 범위를 벗어나는 수치들이 보인다고 덧붙이며 “메모리에 관련된 회로들에 좀 이상 신호들이 있어요”라고 진단 결과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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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