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SUV 마세라티 그레칼레 모데나가 KLPGA 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의 홀인원 부상으로 등장한다. 마세라티는 투어 선수들도 한번쯤 욕심을 내는 럭셔리 브랜드다. 홀인원을 노리는 경쟁이 뜨겁게 펼쳐질 전망이다.
마세라티 코리아가 그레칼레를 내놓는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은 올해 신설대회다.
10월 16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이천 H1 클럽에서 열리는데, 총상금 15억 원과 우승상금 2억 7000만 원이 걸려 있다. 신설대회이지만 상금 규모는 메이저급 대회에 버금간다. 이런 대회에 마세라티 그레칼레까지 부상으로 나왔으니, 선수들의 눈빛이 달라질만하다.

대회를 공동 주최하는 아이스버그골프도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다. 마세라티가 이 대회 후원에 나선 공통적인 배경이기도 하다.
부상으로 나온 그레칼레 모데나(Grecale Modena)는 마세라티를 대표하는 럭셔리 SUV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3초 만에 도달하며 최고출력은 330마력, 최고 속도는 시속 240km에 이른다. 이탈리아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소너스 파베르(Sonus faber)의 사운드 시스템과 마세라티 특유의 엔진 사운드가 운전하는 재미를 극대화하는 차다.
가우랍 타파(Gaurav Thapa)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골프 역시 한 번의 스윙을 위해 섬세한 기술과 완성도를 요구하듯, 마세라티 역시 정교한 기술과 장인 정신을 통해 탁월함을 추구한다”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골프 팬들과 마세라티만의 독보적인 감성과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에서 고객들이 마세라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100c@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