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월드투어 추가쇼 확정했다…마카오 공연도 전석 매진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9.23 11: 33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새 월드 투어 마카오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새 월드 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STEAL THE WIND’’(이하 ‘STEAL THE WIND’) 마카오 공연이 지난 22일 진행된 일반 예매에서 전석 매진됐다.
당초 11월 21~22일 이틀간 2회 개최 예정이었던 마카오 공연은 예매 시작과 함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전석이 빠르게 매진됐다. 이에 소속사 측은 현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11월 20일 공연을 추가로 확정했다.

이로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마카오 최대 실내 공연장인 갤럭시 아레나(Galaxy Arena) 무대에 오른다. 기존 2회 공연에서 한 회를 더하며 더 많은 모아와 함께 새 월드 투어의 열기를 나눌 예정이다.
‘STEAL THE WIND’는 오는 11월 13~15일 서울 KSPO DOME에서 포문을 연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를 비롯해 일본, 북미, 유럽 등으로 투어 규모를 확장하며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마카오는 아시아 투어의 첫 번째 도시다. 이후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027년 3월 6~7일 가오슝을 시작으로 3월 13일 쿠알라룸푸르, 3월 20일 자카르타 등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마카오 공연 전석 매진과 추가 회차 확정으로 아시아 투어의 출발부터 뜨거운 현지 반응을 예고했다.
이번 ‘STEAL THE WIND’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다섯 번째 월드 투어이자 ‘ACT’ 시리즈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공연이다. 투어명에는 ‘흐름을 내 것으로 만들다’라는 의미를 담아,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들만의 흐름을 만들어내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다섯 멤버의 의지를 표현했다.
새로운 투어를 통해 한층 확장된 공연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인 만큼,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이번 월드 투어에서 어떤 무대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개최되는 ‘2026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2026 Global Citizen Festival)에 출연한다. /kangsj@osen.co.kr
[사진] 빅히트 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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