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사업가 남편, 결혼 10일만 봉인 해제…훈훈·듬직 볼수록 진국 "내 편" [핫피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23 16: 36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숨겨왔던 남편의 얼굴을 드디어 공개해 화제다.
류화영은 23일 개인 채널에 “결혼식을 올린 지 벌써 열흘이 지났다”라며 결혼식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류화영은 “사진과 영상 속 그날의 우리가 아직도 조금은 꿈 같은데, 신혼여행을 하며 하루하루를 함께 보내다 보니 ‘아 정말 우리가 부부가 되었구나’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행 중 예상하지 못한 순간들을 마주할 때도, 몸이 지치고 마음이 복잡해지는 순간에도 결국은 서로를 보고 웃고, 같이 해결해나가는 우리”라며 “완벽해서 좋은 사람이 아니라 어떤 순간에도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이라서 더 사랑하게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류화영은 “결혼식 날보다 지금, 둘이 함께 여행하며 부딪히고 극복하는 순간들 속에서 우리가 부부가 되어가고 있음을 더 깊이 느낀다. 평생 이렇게, 좋은 날도 어려운 날도 함께 지나가자. 우리의 첫 여행처럼, 우리의 모든 날을”이라고 당부했다.
영상에는 류화영이 그토록 감춰왔던 남편의 모습이 담겼다. 류화영의 남편은 3살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졌고, 류화영은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도 남편은 일반인인 만큼 공개를 하지 않았다. 결혼 전까지도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던 류화영이지만 결혼 10일 만에 전격 공개했다는 점에서 눈길이 모인다.
류화영은 신혼여행을 마치며 “여행 중 내가 아프기도 했고, 생각지 못한 순간들도 있었지만 내 짐 하나 못 들게 하고 묵묵히 내 곁을 지켜준 사람”이라며 “여행을 함께 할수록 더 고맙고, 더 애틋해지는 내 남편”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류화영은 볼수록 진국인 남편을 보며 또 한번 사랑에 빠졌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팬들이 모두 볼 수 있는 SNS에 남기며 약속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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