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인터뷰②] 템페스트 한빈이 ‘보름달’에 소원을 빈다면? “건강이 최고”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9.24 08: 36

솔로로 나선 템페스트 한빈이 추석을 맞이 보름달에 빌고 싶은 소원을 언급했다.
최근 템페스트 멤버 한빈은 솔로 컴백과 다가오는 추석을 기념해 서울 마포구 OSEN 사옥에서 한복인터뷰를 진행했다.
한빈은 지난 8월 24일 데뷔 4년 만에 첫 솔로 싱글 ‘No Fear(노 피어)'를 발매하며 팬들을 만났다. 'No Fear'는 두려움보다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정해진 길이 아닌 가장 자신다운 방식으로 원하는 방향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한빈의 당찬 메시지를 담았으며, 뜨겁고 거침없는 한빈의 에너지를 전달했다.

그룹 템페스트(TEMPEST) 멤버 한빈이 최근 서울 마포구 합정동 OSEN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한빈은 최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No Fear(노 피어)’를 발매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노 피어’는 태양처럼 뜨겁고 거침없는 한빈의 에너지를 응축한 하이 에너지 댄스 팝 트랙이다. 숱한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당찬 태도와 자신감을 담아 한빈 만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했다. 템페스트 한빈이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9.24 / rumi@osen.co.kr

이날 한빈은 베트남에도 추석과 같은 개념의 명절이 있냐는 물음에 “똑같이 있다. 한국은 추석에 떡을 많이 먹잖아요, 베트남은 문 케이크(월병)이라는 게 있다. 쉽게 먹을 수 있게 잘라서 가족들이랑 먹고, 생그린티 먹고 마시면서 같이 나누는 거다”고 이야기했다. 다만 그는 한국과 베트남의 차이점에 대해 “한국은 그래도 좀 길게 쉬는데, 베트남은 짧다. 딱 하루 쉰다”고 말했다.
그룹 템페스트(TEMPEST) 멤버 한빈이 최근 서울 마포구 합정동 OSEN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한빈은 최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No Fear(노 피어)’를 발매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노 피어’는 태양처럼 뜨겁고 거침없는 한빈의 에너지를 응축한 하이 에너지 댄스 팝 트랙이다. 숱한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당찬 태도와 자신감을 담아 한빈 만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했다. 템페스트 한빈이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9.24 / rumi@osen.co.kr
명절을 기념해 먹고 싶은 음식이 있냐는 물음에 한빈은 “아까 말한 문케이크랑 생그린티를 먹고 싶다. 일주일 전에 베트남 행사를 다녀왔는데, 바빠서 문케이크를 못 사왔다. 갈 수 있으면 빨리 사와야겠다”고 이야기했다.
베트남 출신인 한빈에 ‘귀성길’의 의미를 설명한 뒤, 귀성길에 들으면 좋은 노래를 추천해달라고 말했다. 한빈은 “사실 작년에 추천했던 노래가 ‘라이트 하우스’였다. 근에 올해는 제가 솔로로 새로 나왔잖아요. 신나는 곡으로 구성해서 ‘노 피어’라는 노래를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수록곡 ‘에어’까지 청량한 느낌으로 들으면 기분 좋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또 템페스트 노래 한곡을 더 추천하면, ‘난장’이라는 노래가 있다. 그거 들으면 팬들이랑 같이 놀고 싶은 마음이 크다. 힘이 충전될 수 있는 노래이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그룹 템페스트(TEMPEST) 멤버 한빈이 최근 서울 마포구 합정동 OSEN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한빈은 최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No Fear(노 피어)’를 발매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노 피어’는 태양처럼 뜨겁고 거침없는 한빈의 에너지를 응축한 하이 에너지 댄스 팝 트랙이다. 숱한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당찬 태도와 자신감을 담아 한빈 만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했다. 템페스트 한빈이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9.24 / rumi@osen.co.kr
추석이 지나면 금방 연말이 다가오는 가운데, 한빈은 “최대한 행사나 축제, 연말 무대에 많이 설 수 있으면 좋겠다. 설 기회가 있다면 너무 소중하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공연을 많이 하고 싶다. 팬분들과 놀 수 있는 시간이 많으면 좋겠고, 팬들을 많이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한빈은 추석을 맞이해 ‘보름달’에 어떤 소원을 빌까. 그는 “이번에 제일 많이 느낀 게 건강하면 다 할 수 있다는 거다. 건강해야 다음 스텝이 있다.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다. 어떻게 보면 솔로 활동은 제 건강이 안좋으면 올스톱이다. 그래서 아프지 않으려고 약도 미리 먹었다. 하루를 예쁘게 시작하고 싶었다. 시간이 소중하니까 건강만 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한빈은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며 “한빈은 되게 가리는 장르가 없다고 말하고 싶다. 어떤 장르도 잘하는 친구다. 지금 한복 입고 되게 밝은 이미지지만, 또 제 음악은 엄청 에너지 넘친다. 제 무대를 꼭 한번 봐주셨으면 좋겠고, 무대를 보고 저를 잘 느껴주셨으면 좋겠다. 예쁘게 봐주세요”라고 전했다. /cykim@osen.co.kr
[사진] 민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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