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미선이 오랜만에 환한 미소를 보였다.
23일 박미선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박미선은 "오랜만에 찍어보는 프로필 사진 ㅎ 와 근데 요즘 보정 실력들이 대단하네요 ㅎ 실물과 좀 차이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라며 솔직하고 담담하게 자신의 프로필 사진에 대해서 평했다.


박미선은 최근 유방암 투병으로 항암을 마치고 드러냈던 짧은 머리카락마저 시니컬하게 소화하고 있었다. 그의 트레이드 마크와 다를 바 없는 뿔테 안경, 건치가 드러나는 환한 미소는 여전했으며 싱그럽고 유쾌해 보이는 단단함도 여전했다. 박미선의 터틀넥은 차분하면서도 그의 센스 있는 토크 코미디를 떠올리게 하는 영민함까지 이미지로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밝은 미소 좋아요", "간간이 다른 분들 유튜브 출연하셔서 나오실 때 넘 좋더라고요", "늘 응원합니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미선은 유방암 진단 후 치료에 전념, 최근 항암을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울러 박미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박미선 채널,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