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나는 솔로'를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울세라 써마지 필요 없다는 초동안 강남의사 정수기 물 안 마시는 이유? (동안비법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56세 초동안 의사가 출연해 자신만의 동안비법을 공개했다. 5위는 피부장벽 지키기, 4위는 우아한 표정, 3위는 잠 잘자기였다.

의사는 “보통 의학적으로 7시간 권장하는데 가능하면 일찍 주무시는게 좋다. 10시~11시에 주무시기 시작하는 게 깊은 수면으로 들어가기 쉽다. 우리 호르몬도 그때 활발하게 움직인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불면증 해결법을 물었다. 의사는 “아침에 일어나면 무조건 밖으로 나가야 한다. 시각 정보에서는 15시간 이후에 수면 스위치가 켜진다. 세로토닌이 생성된다”라며 “해가 지면 멜라토닌으로 전환이 돼서 깊은 수면으로 이끌어준다. 이걸 아침에 만들어놔야 한다”라고 했다.
이어 “만약에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시는 분들은 화이트 노이즈라고 해서 TV, 라디오 틀어놓고 잠들지 않나. 일정한 파장을 일으켜서 수면을 도와준다고 되어 있다”라고 덧붙였다.
장영란은 “저도 최초 공개하는데 저도 사람인지라 생각이 많아서 잠을 못 잘 때가 있지 않나. 저는 ‘나는 솔로’를 되게 좋아한다”라고 급 고백했다.

그러면서 “(출연자의) 심리를 파악하는 유튜브가 있다. 그걸 보다가 잠든다. 그 아저씨 목소리가 진짜 졸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2위는 운동, 대망의 1위는 공복, 그리고 잘 먹는 거였다. 40대부터는 염증 물질을 뿜어내는 나쁜 세포가 남아있어 피부 콜라겐을 잡아 먹는다며 공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들은 장영란은 “어떻게 주사로 안 되냐”라고 현실적으로 시술을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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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급 장영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