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무대 위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는 송가인이 목을 푸는 방법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2일 공개된 포털사이트 다음의 음악 웹 예능 '월간다음' 여섯 번째 에피소드에 송가인이 출연했다.
흰은 "선배님은 정말 수많은 공연을 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무대 들어가기 전에 어떤 목풀기 루틴 같은 게 있으신지?"라고 질문을 했다.

이를 들은 송가인은 "목은 안 풀어요"라고 말해 흰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송가인은 "(메이크업) 수정하고 좀 까불다 올라가요. 어렸을 때부터 판소리로 단련된 목이 있다보니까"라고 설명을 했다.
이어 송가인은 "콘서트를 한 2시간 반 동안 하고 나면 끝날 즈음에 목이 다 풀려서 그때 더 놀고싶은데. 체력은 안 되고 그러니까. 아쉬울 때가 있어요"라고 남다른 튼튼한 목을 자랑했다.

송가인은 "그래서 사람들이 목을 푸는 방법 물어보면 말을 못 하겠는 거예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흰은 "정말 클래스가 다른 것 같아요"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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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월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