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 제작진도 놀란 잔소리..♥신지 “사랑꾼 아니고 잔소리꾼” (어떠신지)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9.23 20: 57

코요태 신지가 남편 문원에 대해 잔소리꾼이라고 밝혔다. 
23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세차가 이렇게 힘든 거였나요..? 인생 처음으로 셀프 세차 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혼자 셀프 세차에 도전한 신지는 스스로 고압 세척부터 스노우폼으로 닦기 등에 나섰다. 힘들지만 꼼꼼히 청소에 나선 신지는 “나는 뭐를 시작하면 꼼꼼하게 해야지 안 그러며 아예 안한다. 이게 완벽주의성향이 있어서 본인은 굉장히 괴롭히는 거긴 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완벽하게 살려고 하면 내가 힘들고 주변 사람들도 피곤하다. 저 사람이 완벽주의자라는 걸 알면 주변에서 힘들어한다. ‘아 그냥 뭐 이렇게 해도 되는데 왜 그렇게까지 하지?’ 이런거”라고 덧붙였다.
그때 신지를 지켜보던 문원은 “거기 (와이퍼) 들릴 거다”라고 지적했다. 신지가 “들었다. 조용히 계셨으면 좋겠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신지가 청소하는 내내 옆에서 잔소리를 했던 문원. 이에 제작진은 “형 근데 잔소리가 진짜 많네요”라고 놀라워했고, 신지는 “장난 아니다. 사랑꾼 아니라 잔소리꾼”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문원은 조용히 “먼지 묻은 걸로 닦은 거잖아”라고 했고, 제작진은 “그냥 조용히 싹 해주면 되지 않냐. 멋지게”라고 타박했다. 열심히 청소하던 신지는 속닥거리는 소리에 “왜 내가 뭐 잘못했냐”라고 물었고, 문원은 “아니다”라면서도 “물에 적시고 하고 있지?”라고 물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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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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