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상 겪은 지 4개월…최지우, 대전 현충원 父 향해 "보고 싶어요"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9.23 21: 18

배우 최지우가 추석을 앞두고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23일 최지우는 자신의 SNS를 통해 대전 현충원 봉안당을 방문한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보고 싶어요. 아주 많이. 아빠"라는 짧지만 진심 어린 글을 남겨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버지의 봉안함 앞에 정성스럽게 놓인 꽃다발과 함께, 최지우의 어린 딸이 할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직접 작성한 손편지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삐뚤빼뚤한 글씨로 쓰인 편지에는 “안녕하세요 할아버지. 하늘나라에서 잘 계시죠? 제가 마니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라는 마음이 담겼다.  
한편 군인 출신이었던 고인은 생전 치매 노인들을 위한 목욕 봉사를 꾸준히 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5월 부친상 이후 대전 현충원에 안장됐다.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2020년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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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지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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