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왕자' 신현준, 인기 비결은 외모? "그분들의 몰입을 도왔다"('유퀴즈')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9.23 22: 22

‘유퀴즈 온 더 블럭’ 갑작스럽게 남미에서 큰 인기를 누리며 팬미팅까지 마치고 온 배우 신현준이 유퀴즈에 등장했다.
23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배우 신현준이 페루에서 막 팬미팅을 마치고 유퀴즈 촬영장에 나타났다. 실제로 신현준은 캐리어까지 끌고 와서 바쁜 스케줄 중이라는 걸 입증했다.

신현준의 인기는 약 20년 전 방영한 드라마 '천국의 계단' 때문이었다. 당시 아역은 박신혜, 이완, 백성현, 박가령에다 이휘향의 엄청난 악역 연기로 초반부터 인기가 많았으며, 성인 역할은 최지우, 김태희, 권상우, 신현준이 맡으며 다시 한 번 뜨거운 반응을 받아냈다. 다만 이완에서 신현준으로 바뀌는 장면은 '회전목마 신'으로 불릴 정도로 유명한데, '태화 오빠'라는 일명 그 역할은 남미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유재석은 “이 드라마 주인공이 한둘이 아닌데, 왜 태화 오빠만 인기가 많은 건지”라며 웃으며 물었다. 그러자 신현준은 “제가 몰입감이 잘 되는, 그쪽 분들이랑 잘 되는, 그런 부분이 있잖아요”라며 진하게 생긴 자신의 이목구비를 은근히 어필했다. 또한 신현준은 팬미팅 때 칠레에서도 온 분들이 있었다면서, 노래도 하고 객석까지 직접 가서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