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와 함께 심야의 데이트를 즐겼다.
23일 심진화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날씨를 자랑하는 이맘 때즈음, 심진화는 곱게 색채를 칠한 것 같은 밤 하늘을 배경으로 사랑스러운 미소를 띤 채 "데이트", "종로 야장", "이런 데 어떻게 알았지?" 등 설레는 멘트를 잔뜩 적었다.


이날 심진화는 화려한 마스크에 어울리는 화사한 코랄 메이크업에 청 자켓과 블랙 이너를 매치했다. 남편인 김원효는 스프라이트 셔츠를 입어 심진화와 색깔이 비슷한 것 같은 느낌을 주었다.
또한 심진화와 김원효가 데이트를 하는 곳은 종로는 물론 서순라길의 오붓하면서도 호젓한, 그러면서도 힙한 감성이 물씬 느껴져 시선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익선동만 알았는데 저쪽도 가 봐야겠다", "요즘 같은 날씨에 종로는 제격이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진화는 최근 다이어트로 화제가 됐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심진화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