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개코와 이혼 후 잘 나간다…모델 데뷔에 ‘라디오스타’ 출연까지[핫피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9.24 07: 56

김수미가 그룹 다이나믹 듀오 멤버 개코와 이혼한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모델로 데뷔한 것에 이어 지상파 예능 출연까지 예고하고 있다. 
지난 23일 MBC ‘라디오스타’ 방송 말미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멋진 언니는 내가 할게. 동생은 누가 할래’라는 주제로 박미선, 김정난, 김새롬, 김수미의 출연을 알렸다. 
특히 김수미가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에 정식으로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어떤 얘기들을 풀어놓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수미는 개코와 결혼 15년 만에 이혼했는데 관련 얘기도 할 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

김수미는 지난 1월 개코와 이혼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당시 김수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개인적인 이야기인 만큼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전한다”며 “지난해 오랜 시간 충분한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선택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두 사람 모두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변함없이 함께 이어갈 예정”이라며 공동 양육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고, “지나친 관심이나 섣부른 해석보다는 조금만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개코 역시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했다”며 “부모로서의 공동 양육 책임은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이혼 이후에도 부모로서의 책임을 함께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수미는 결혼 이후 육아에 전념하다 화장품 사업에 도전해 성공을 거두며 사업가로 자리 잡았는데 최근에는 모델 데뷔 소식도 전했다. 
지난 11일 김수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요즘 멋지고 예쁜 모델들이 참 많은데 저를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라며 자신에게 모델 기회가 찾아온 것에 감사함을 드러냈다. 이어 “민폐되지 않으려고 한 달 동안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도 했다”며 “덕분에 건강한 한 달을 보냈다”고 밝혔다. 
그리고 지상파 예능프로그램 출연 소식까지, 이혼 후 더욱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수미 SNS,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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