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This & That' MV 1억뷰 돌파..4세대 보이그룹 최다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9.24 08: 19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This & That(디스 앤드 댓)'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하며 글로벌 대세의 굳건한 위상을 입증했다.
지난 8월 7일 발매된 미니 앨범 'THIS & THAT'의 타이틀곡인 이 영상은 23일 오후 1억 뷰 고지를 밟았다. 특유의 칠(Chill)하고 쿨(Cool)한 힙합 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낡고 오래된 공간을 신선하게 재해석한 감각적인 영상미와 여덟 멤버의 그루비한 퍼포먼스가 맞물려 글로벌 음악 팬들의 끊임없는 반복 재생을 이끌어냈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16편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통산 22번째 억대 조회수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되며 K팝 4세대 보이그룹 중 최다 1억 뷰 뮤직비디오 보유 타이틀을 굳건히 지켜냈다.
특히 1억 뷰 반열에 오른 22곡 모두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가 곡 작업에 참여해 자체 제작돌의 진면목을 실감케 한다. 그중 팀의 주축인 방찬은 23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 기준 245곡을 등록해 K팝 아이돌 최다 저작권자에 등극했으며, 창빈과 한 역시 각각 210곡과 207곡에 이름을 올려 압도적인 프로듀싱 역량을 증명했다. 이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This & That'은 발매 당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9연속 1위 진입이라는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의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현재까지도 9월 26일 자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와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막강한 음반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독보적인 차트 성적을 거두고 있는 스트레이 키즈는 기세를 몰아 남미 대륙까지 집어삼키고 있다. 그룹의 이름을 내건 신규 뮤직 페스티벌 'STRAYCITY(스트레이시티)'의 단독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라틴 아메리카 일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9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 이들은 14일과 15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뜨거운 무대를 선사한 데 이어, 오는 25일과 2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를 찾아 거대한 글로벌 투어의 화려한 방점을 찍을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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