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대놓고 '노브라' 고백 "원래 브라 안해..오늘도 노브라"[핫피플]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9.24 09: 31

배우 황정음이 과감히 '노브라' 사실을 고백했다.
23일 황정음 유튜브 채널에는 "남대문에서 속옷 쇼핑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황정음은 남대문시장을 찾아 생필품을 잔뜩 구매했다. 이에 제작진은 "여기 속옷으로 유명한 가게도 많다"고 말했고, 황정음은 "난 사실 속옷은 아깝다. 속옷 쇼핑이. 왜냐면 필요가 없다. 나는 원래 브라를 안 한다. 완전 노브라"라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저는 원래 그거한다. 붙이는거(니플 패치)만 한다. 던지면 붙여지고 그냥 나가서 놀고"라면서도 '노브라 논란'이 제기됐던 촬영분에 대해서는 "그날 촬영이라서 그나마 캡 없는 걸 했다. 앞이 레이스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라고 정정했다.
제작진은 "기사도 났더라"라고 노브라 논란을 언급했고, 황정음은 "뒤에 끈이 다행히 나와서. 천만 다행이지. 무슨 브라자를 안하냐"고 황당해 하며 "오늘이 노브라다. 알고 해라.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라고 당당하게 밝혀 웃음을 안겼다.
그는 "집에서는 하도 안 하고 있으니까 습관이 된거다. 그래서 애들 있으니까 정신없이 나와. 그러고 '어? 안했네?' 이거인거다. 근데 저는 원래 답답해서 캡있는걸 못한다"고 속옷을 입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특히 가슴 성형을 했다가 보형물을 제거한 뒤로 "속옷쇼핑 한번도 한적 없다"고 밝힌 황정음은 "오늘 사려고 한다. 유튜브 찍을때 해야될것 같다. 두개만 사서 돌아가면서 해야지"라고 말했다.
그 뒤 속옷 가게를 찾아 편안한 속옷을 구매한 황정음은 "저 이제 속옷 구매했다. 이제 유튜브 찍을때 속옷 입겠다"면서도 "근데 저번에도 있었다. 패드 있는걸로 입겠다"라고 거듭 강조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달 공개된 영상에서 친한 배우 김지영, 배수빈과 만나 과거 추억을 나눴다. 하지만 이날 민소매를 입고 등장한 황정음의 모습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노브라' 의혹을 제기했다. 다만 일부 장면에서 속옷이 포착되며 '노브라 논란'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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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정음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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