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논란' 우지원 딸 우서윤, 175cm 한복 자태.."우리의 아름다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24 09: 19

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 추석 인사를 전했다.
24일 미스코리아 공식 SNS에는 ‘2026 미스코리아 한가위 인사’라는 글과 함께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입상자들의 추석 인사가 공개됐다.
가장 먼저 인사를 전한 건 ‘진(眞)’ 우서윤이었다. 화사하고 단아한 스타일의 한복을 입은 우서윤은 과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피부 톤을 살린 메이크업으로 미모를 자랑했다. 우서윤은 단아하면서도 고풍스러운 품격이 느껴지는 한복 스타일로 추석을 맞이했다.

카메라 앞에 마이크를 들고 선 우서윤은 “오늘 한복을 입고 이 자리에 서 있으니 우리의 아름다움에는 참 오랜 시간 이어져 온 문화와 마음이 담겨있다는 생각이 듭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추석도 그런 것 같은데요. 함께 밥을 먹고, 안부를 묻고, 또 서로 마음을 나누는 그런 순간들이 돌아보면 가장 소중한 기억이 되듯이 이번 추석에는 사랑하는 분들과 그런 마음을 많이 나누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우서윤의 단아한 추석 인사에 많은 댓글들이 달렸지만 “몸을 흔들며 말하는 버릇을 고쳐야겠다” 등의 지적도 있어 눈길을 모았다.
우서윤은 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딸이다.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뒤 과거 예능 출연 모습이 재조명되면서 성형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미스코리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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