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의 마지막 시리즈 '타짜4'가 무려 525일만에 청불 영화 오프닝 기록을 새로 썼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9월 23일(수) 개봉해 높은 좌석판매율을 기록하며 오랜만에 청불 범죄오락 영화 흥행 기록을 세웠다.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9월 23일(수) 개봉 당일 10만 3,362명(누적 관객수 12만 2,545명)을 동원해 '오디세이', '인턴' 등을 제치고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 2025년 4월 16일(수) 개봉해 오프닝 스코어 8만 5,659명을 모은 '야당'(최종 관객수: 337만 8,276명)을 뛰어넘는 기록으로 525일 만에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의 매운맛 흥행 레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총 좌석 43만 4,234석 중 23.8%를 판매해 경쟁작 대비 높은 좌석 판매율 및 현장 판매율을 보여주며 실관람객들 사이 탄탄한 입소문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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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범죄오락 장르의 끝판왕이라는 평가를 얻으며 성인 관객들에게 놀라운 호평을 받고 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친구를 향한 질투와 배신 서사, 그리고 홀덤 스포츠에서 느낄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속 시원한 복수극이 주는 영화적 카타르시스까지 범죄오락물로서 모든 것을 갖췄다는 평이다.
관객들은 “오랜만에 재미있게 보고, 스트레스도 휙!”, “기존 '타짜' 시리즈를 몰라도 가능!”, “몰입도, 카타르시스, 스트레스 해소 전부 다 100점”, “앞면이 나오면 콩팥, 뒷면이 나오면 눈알…이거 무조건 명대사 간다”, “타짜1, 타짜4 순으로 재미있다” 등 생생한 후기를 전하고 있다.
한편 '타짜4'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20년간의 '타짜' 시리즈를 종결하는 작품으로, '타짜'(2006), '타짜-신의 손'(2014), '타짜: 원 아이드 잭'(2019) 등과 다른 특징을 갖는다.
전편들은 등장 인물들이 서로 연결돼 있고, 세계관을 공유해왔다. 예를 들면, '타짜' 속 고니(조승우 분), 입담꾼 고광렬(유해진 분), 아귀(김윤석 분), 짝귀(주진모 분) 등이 후속편 '타짜-신의 손'에서 고니의 조카 함대길(최승현 분), '타짜: 원 아이드 잭' 짝귀의 아들 도일출(박정민 분)까지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마지막 편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완전히 독립적인 세계관을 지녔다. 전혀 다른 시대와 공간,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인물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전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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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포스터,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