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 이혜정, 마트서 어마어마 94만원 썼다 "오늘 많이 안 봐" [순간포착]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24 11: 23

요리연구가 겸 방송인 '빅마마' 이혜정이 어마어마한 양의 장보기를 공개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빅마마 이혜정’에는 '큰 손 빅마마! 코스트코를 털다!'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번 영상에서 이혜정은 추석 명절을 맞아 코스트코를 방문해 통 큰 쇼핑 면모를 선보였다. 세일하는 강아지들 간식, 부위별 고기, 즐겨 먹는 치즈 등을 샀으며 남편을 위해서는 연어를 구입했다. 그러면서 "남편이 제일이다"라고 말하며 달달한 부부애를 보였다. 

이 외에도 치킨, 과자, 과일 등을 사며 해당 마트가 자신에게 놀이터라고 표현했다. 이혜정은 "다 먹고 쓰는 거다. 양심의 가책 없다. 스트레스 풀이에 너무 좋다"라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제작진이 "또 사냐"라고 놀라워하자 남편을 생각하며 "남의 남편이나 우리 남편이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렇게 이혜정은 총 94만 원을 썼다. 장을 본 후 이혜정은 음식을 먹으면서 "다 얼마인지 아냐"란 질문을 받았고 "몰라요"라고 대답, 신경 쓰지 않고 싶다는 뉘앙스를 풍겨 다시금 폭소를 안겼다. 
이혜정은 재차 "장은 2시간 봐야 하지만 정리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컨디션 좋은 날 왠지 막 쓰고 싶은 날 와야 한다"라며 가수에게 콘서트가 있듯이 자신에게는 이 마트가 있다고 말했다. 
집에 와 음식을 펼쳐 보이니 어마어마한 행렬이 펼쳐졌다. 다시금 제작진이 놀라워하자 "다 필요한 것들이다"라고 강조했다. 제작진이 "이제 두 달 후에나 가면 되겠다"라고 말하자 이혜정은 의아하다는 듯이 "오늘 많이 안 봤는데.. 곧 한 번내지 두 번은 가야 한다"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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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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