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위즈가 선두 자리에서 다시 쫓기고 있다. 연승을 기록 중인 대니엘이 다시 승리를 이끌 수 있을까.
KT 대니엘은 2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대니엘은 올 시즌 7경기 3승 2패 평균자책점 2.43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대체 선수로 합류해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로 연승을 거뒀다.

팀은 선두 수성을 해야 하는 상황. 전날(23일) NC전 3-10으로 패하며 다시 2위 삼성과 승차가 3경기로 좁혀졌다. 대니엘이 다시 승차를 벌릴 수 있을지 관심이다. NC를 상대로는 데뷔전을 치렀고 5이닝 2피안타(1피홈런) 2볼넷 5탈삼진 2실점 역투를 펼친 바 있다.
8연패를 끊어낸 NC는 송명기가 연승에 도전한다. 5위가 멀어진 상황에서 다시 한 번 반등에 나선다. 송명기는 20경기 1승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4.85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jh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