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故최진실 '이모'와 관련된 루머를 해명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이 꽁꽁 숨겨둔 찐친들과 은밀한 대화 (혜리, 야노시호, 이수혁, 존박)'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홍진경은 "진실 언니가 가련동이라는 동네에서 살았었다. 그런데 갑자기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에요'라는 광고가 뜨면서 이사도 못 가고 거기서 하루아침에 스타가 된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모는 진실 언니 옆집에 살던 분이다. 이모는 금은방을 했는데 끝나면 맨날 진실 언니 집에 와 있었다"며 "이모가 워낙 밝고 너무 좋은 사람이다. 진실 언니도 이모와 함께 있는 걸 좋아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급할 때는 진실언니를 방송국에 이모가 데려다 주기도 했다"며 "나중에는 방송국 PD들도 이모한테 전화했다. 최진실의 르네상스 시대를 옆에서 함께한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홍진경은 "진실 언니는 자기 고민 같은 걸 이모한테 다 이야기했다. 친구다, 친구"라며 "모르는 사람들이 이모가 무슨 준희 돈을 노리고 그런다고 하니까 이모 자식들이 너무너무 속상해했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지난 2008년 세상을 떠난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지난 5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이모할머니를 두고 '시터', '가사 도우미' 등 억측이 이어지자 최준희는 분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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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