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항암 중이잖아!" 박명수, 정준하 먹방에 잘못 분노···항암 끝난 지 1년인데('미선임파서블')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9.25 06: 16

'미선임파서블' 박명수가 정준하와의 쿵짝을 선보였다.
지난 24일 개그우먼 박미선 유튜브 채널에서는 '"입 닫고 빵이나 먹어".. 오늘도 싸우는 명수와 준하⎮미선이네 EP1. 하와수"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미선 유튜브에는 박명수, 정준하가 출연료 없이 오로지 우정으로 출연했다.

박명수는 이날 약간의 지각으로 놀림을 받으며 등장했다. 이들은 자연스럽게 과거 이야기를 하던 중 박미선의 병환에 대해 묻는 과정이 드러났다. 박명수는 “근데 누나 아픈 건 괜찮아? 이거 물어도 돼? 근데 토크쇼인데 물어야지”라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틀엇다. 박미선은 "내내 사람들이 아픈 거 괜찮냐고 하는데, 이런 걸 더 안 물어야 한다"라면서 “치료 끝난 지 1년이 지났다. 지난주 정기 검진을 했다. 6개월 전보다 수치가 훨씬 좋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나 박명수는 끊임없는 과자 먹방을 하는 정준하에게 성질을 버럭 내며 "누나 아픈데 입맛도 없을 텐데"라고 했고, 박미선은 "아니다. 그냥 먹아라"라며 말렸다. 박명수는 성질을 멈추지 않았다. 그는 “누나 항암해서 입맛도 없는데, 너는 과자나 먹고”라고 말했고, 박미선은 “항암한 지 1년 됐다고!”라며 소리를 빽 질렀다. 박명수는 "1년 됐어? 견딜만 하구나"라며 쿨하게 답하며 정준하에게 "과자 먹어라"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미선임파서블 채널, 박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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