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눈물나더라" 전소미, 탑 없는 빅뱅 20주년 콘서트서 결국 '또르륵'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25 01: 07

가수 전소미가 빅뱅 데뷔 20주년 콘서트에서 눈물을 보였다. 
24일 유튜브 채널 '전소미'에는 '다시 돌아온 전소미의 알차다 못해 꽉꽉 찬 여름 미련 가득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전소미는 빅뱅의 데뷔 20주년 마지막 콘서트를 찾았다. 그는 친척 언니, 오빠, 권은비, 여자친구 엄지와 함께 카메라에 대고 인사하며 "저희 다 아기 때부터 빅뱅 팬이어서 오빠들 보러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전소미' 영상

이후 노래를 즐기던 전소미는 "어릴 때 저녁에 할머니 집에 갔다가 집 올라가는 길에 나 혼자 심취해서 이 노래 많이 들음"이라며 자막으로 추억을 전하기도 했다.
'전소미' 영상
 
전소미는 빅뱅의 '거짓말'을 따라 부르다 감동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때 왠지 눈물이 날 것 같았다"며 결국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그 순간에도 '떼창'에는 빠지지 않아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전소미는 앞서 빅뱅의 팬클럽인 VIP출신이라고 밝히며 특히 탑의 광팬이라고 전한 바 있다. 
탑은 지난  2017년 대마초 등 총 4차례에 걸쳐 마약을 흡입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충격을 안겼다. 이후 SNS를 통해 "(빅뱅을) 탈퇴했다"고 명확한 입장을 밝힌 탑은 2024년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에 래퍼 타노스 역으로 출연하며 약 7년만에 배우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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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소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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