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전 명단제외’ 조규성 상태 심각했었네…결국 대표팀 소집해제로 소속팀 복귀, 대체선수 발탁 없다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6.09.27 11: 07

조규성(28, 미트윌란)이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낙마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7일 “조규성은 모레노 감독 및 의무팀과 미팅 결과 남은 경기 출전보다는 회복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조규성은 금일 소집해제 후 소속팀에 복귀할 예정이다. 대체선수 선발은 없다”고 발표했다. 
조규성은 대표팀 소집 후에도 컨디션 난조로 팀 훈련에서 제외됐었다. 그는 이강인과 함께 24일 에콰도르전 교체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결장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10시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게 0-1 충격패를 당했다. 1승2패가 된 한국은 A조 3위로 밀리며 32강 자력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나머지 조들의 상황을 따져보고 32강에 진출할 가능성은 남아있다. 1승1무1패의 남아공이 2위로 32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후반 대한민국 조규성이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2026.06.25 /sunday@osen.co.kr

조규성의 소집해제로 대표팀 공격수는 손흥민, 오세훈, 오현규, 이동경으로 나머지 A매치를 치르게 됐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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