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28, 미트윌란)이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낙마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7일 “조규성은 모레노 감독 및 의무팀과 미팅 결과 남은 경기 출전보다는 회복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조규성은 금일 소집해제 후 소속팀에 복귀할 예정이다. 대체선수 선발은 없다”고 발표했다.
조규성은 대표팀 소집 후에도 컨디션 난조로 팀 훈련에서 제외됐었다. 그는 이강인과 함께 24일 에콰도르전 교체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결장했다.

조규성의 소집해제로 대표팀 공격수는 손흥민, 오세훈, 오현규, 이동경으로 나머지 A매치를 치르게 됐다. / jasonseo3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