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사직구장에서 올 시즌 한화전 8전 전패의 굴욕을 벗어날 수 있을까.
롯데는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롯데는 7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한편, 사직구장 홈에서 한화를 상대로 8연패 수렁에 빠져있다. 연승과 함께 연패 탈출에 도전하는 상황이다.
롯데는 나균안이 선발 등판한다. 나균안은 올 시즌 23경기 131⅔이닝 6승 10패 평균자책점 4.24의 성적을 남기고 있다. 올 시즌 한화를 상대로 강세를 보였다. 3경기 1승 평균자책점 2.12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북항 인근에 나타난 야생 상어 ‘부캉이’의 출몰과 함께 6연승을 달리고 있는 롯데다. 하지만 7연승 도전과 함께 한화전 8연패도 탈출해야 한다. 올해 한화를 상대로 상대전적 5승 10패로 몰려있다. 사직구장에서는 경기들이 꼬였다.
한편, 11연패 수렁에 빠진 한화는 이상규가 대체선발로 등판한다. 이상규의 선발 등판은 2024년 9월 24일 고척 키움전 이후 733일 만이다. 이상규는 올 시즌 51경기 3승 3패 평균자책점 5.08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를 상대로 6경기 2홀드 평균자책점 3.18의 성적을 남겼다. /jh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