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의 11연패’ 한화, '8전 전승' 사직에서 연패 끊나…심우준 리드오프 출격, 최인호-허인서도 돌아왔다 [오!쎈 부산]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09.27 15: 12

충격의 11연패에 빠진 한화 이글스가 ‘약속의 땅’ 사직에서 연패를 끊을 수 있을까.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화는 심우준(유격수) 최인호(우익수) 한지윤(좌익수) 강백호(1루수) 페라자(지명타자) 허인서(포수) 권광민(중견수) 박정현(3루수) 황영묵(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한화는 황준서가 선발 출전했다.한화 이글스 심우준이 8회초 1사 2,3루 중견수 2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2026.09.05 / foto0307@osen.co.kr

심우준이 리드오프 자리로 복귀했고 최인호와 허인서도 선발 라인업에 돌아왔다. 한화는 9월 초, 9연패에 빠졌을 당시에도 사직구장에서 3연전 스윕을 달성하면서 분위기 반전을 이룩해냈다.
올 시즌 한화는 사직이 약속의 땅이다. 8번의 맞대결을 모두 승리했다. 올 시즌 상대전적도 10승5패로 월등하게 앞서있다. 6년 만에 11연패 수렁에 빠진 한화는 과연 사직구장에서 연패를 탈출할 수 있을까.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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