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에 오라티오’, 테스터 확정… 내달 2일 글로벌 CBT 돌입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6.09.27 17: 49

모바일 RPG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Astrae Oratio)’가 글로벌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 진입을 위한 테스터 선정을 완료하고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엔씨는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글로벌 CBT 테스터 선정 결과를 전격 발표했다.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21일까지 진행된 글로벌 참가자 모집의 선정 결과에 따라, 당첨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세부 테스트 안내 메일이 순차 발송 중이다.
최종 선정된 이용자들은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총 5일간 모바일(안드로이드, iOS) 플랫폼을 통해 테스트 빌드 검증에 참여하게 된다. 인게임 시스템에서 지원하는 언어는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번체), 영어 등 총 4개 국어다.

엔씨 제공.

이번 글로벌 CBT 빌드에서는 고도화된 메인 스토리 3종과 서사적 변수를 더한 미니 스토리 2종이 오픈된다. 아울러 최초로 베일을 벗는 대규모 레이드 콘텐츠와 총 18종에 달하는 플레이어블 캐릭터 라인업이 전면에 배치되어 전술 전투 및 인게임 캐릭터 교류 시스템을 다각도로 점검한다.
엔씨는 앞서 지난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 참가해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첫 공개 시연을 진행한 바 있다. 엔씨는 도쿄게임쇼 현장에서 수집된 피드백 데이터와 이번 글로벌 CBT를 통해 축적되는 전 세계 이용자들의 플레이 데이터를 종합 분석하여 향후 정식 라이브 서비스 빌드의 완성도를 최종 보완할 방침이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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