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빈 터졌다! 사라카와 상대로 120m 우월 솔로포, 전구단 상대 홈런... 20홈런 2개 남았다 [오!쎈 광주]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26.09.27 18: 01

LG 트윈스 우타거포 문정빈이 전구단 상대 홈런을 터트렸다. 
문정빈은 2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선발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우월 솔로포를 가동했다. 
6번 지명타자로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넣었다. 1회초 2사1,2루 첫 타석에서는 3유간을 가르는 타구를 날렸으나 KIA 유격수 하석주의 호수비에 걸려 안타와 타점을 만들지 못했다. 

LG 문정빈./OSEN DB

그러나 1-0으로 앞선 4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해 KIA 선발투수 시라카와 게이쇼의 살짝 바깥쪽 144km짜리 직구를 가볍게 밀어쳐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지난 16일 창원 NC전에서 17호 홈런을 터트린 이후 6경기만에 손맛을 봤다. 비거리 120m짜리 시즌 18호 홈런이자 전구단 상대 홈런이었다. 개인 첫 20홈런도 2개를 남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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