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T, 첫 공군 대회 ‘에어 포스 컵’ 개최… 사천에어쇼에서 본선·결승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6.09.28 13: 25

전략 게임 ‘전략적 팀 전투(Teamfight Tactics, 이하 TFT)’가 대한민국 공군과 함께 공식 아마추어 토너먼트 ‘TFT AIR FORCE CUP(이하 에어 포스 컵)’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금일(28일) 공식 발표된 이번 대회는 현역 공군 병사들의 여가 인프라 확충 및 이스포츠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공군 병사 대상의 특화 토너먼트다. 참가 신청은 오는 10월 6일까지 각 공군 부대별 인트라넷 웹사이트 공지사항을 통해 온라인 예선전 접수 형식으로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현역 공군 병사로 제한되며 장교, 부사관, 군무원은 제외된다.
본선 및 최종 결승전 라운드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경남 사천에서 개최되는 ‘2026 사천에어쇼’ 현장 전용 무대에서 치러진다. 온라인 예선을 뚫고 본선에 안착한 16인의 병사에게는 전용 굿즈와 에어 포스 컵 참가 한정 패치 등 시스템 보상이 지급된다. 본선을 통과해 최종 결승전에 진출하는 8인의 소환사들은 오는 10월 25일 군 장병 포상 휴가 지표와 상금을 두고 최종 결선을 전개할 예정이다.

라이엇 게임즈 제공.

사천에어쇼 현장 관람객들을 위한 연계 프로모션 인프라도 구축된다. 오는 10월 24일에는 TFT 전문 인플루언서들이 현장 유저들과 팀을 이루어 2인 협동 모드인 ‘더블 업’ 매치를 소화하는 이벤트 시스템이 가동된다. 이와 함께 세트 18 ‘신비의 숲’ 테마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현장 전용 부스존이 상시 운영된다.
김준우 TFT 한국 지역 퍼블리싱 리드는 “공군 병사를 대상으로 공식 아마추어 토너먼트를 개설하는 것은 최초의 시도”라며 “제한된 여가 시간 속에서도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 TFT 환경을 소비하는 군 장병들의 유입 지표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대회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라고 운영 의지를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의 최종 결승전 매치와 인플루언서 연계 이벤트 전장은 네이버 치지직, 유튜브, 숲(SOOP) 등 국내 주요 미디어 플랫폼의 공식 채널을 통해 실시간 디지털 송출될 예정이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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