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 박치왕 감독, '우승이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6.09.28 21: 50

국군체육부대 상무 피닉스 야구단이 울산 웨일즈를 꺾고 2년 연속 챔피언 결정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박치왕 감독이 이끄는 상무는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울산과의 챔피언 결정전 결승에서 8-3으로 승리했다. 올해도 북부리그 1위에 오르며 15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상무는 챔피언 결정전 준결승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5-2로 꺾고 올라왔다. 지난해 KT 위즈에 막히며 준우승에 그쳤던 상무는 마침내 정상에 등극했다. 창단 첫해 우승까지 노렸던 울산은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상무 박치왕 감독이 선수들과 우승을 기뻐하고 있다. 2026.09.2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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