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인데?..이민정, 굴욕無 민낯→레이저 시술까지 싹 공개 ‘쏘쿨' 털털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30 07: 05

 배우 이민정이 민낯부터 피부과 시술 과정까지 가감 없이 공개하며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29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딱 1년에 한 번 제대로 관리한다는 이민정의 일주일 (+피부관리, 마사지, 쇼핑, 힐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민정은 “명절 끝나고 직후에는 여성분들이 피곤할 것”이라며 “큰일이 끝났을 때 나에게 선물을 주는 편”이라고 자신만의 힐링 방법을 소개했다.

먼저 피부 관리를 위해 클렌징에 나선 이민정은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을 그대로 카메라에 공개했다. 메이크업을 모두 지운 뒤에도 크게 달라진 점을 찾기 힘든 비주얼과 깨끗한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이어 피부 상태를 체크한 뒤 본격적인 관리에 들어갔다. 이민정은 엠페이스와 BBL 레이저를 비롯해 리프팅 시술과 평소 고민이었던 홍조 치료까지 받았다. 시술받는 모습 역시 별다른 거리낌 없이 카메라에 공개하며 털털한 면모를 보였다.
꾸준히 관리를 받을 것 같은 이미지와 달리 이민정은 올해 처음 피부과를 찾았다고 밝혀 반전을 안겼다. 일정한 간격으로 관리를 받으면 좋다는 설명에도 바쁜 일정 탓에 자주 찾지는 못했던 것.
이민정에게 힐링은 거창한 것만은 아니었다. 그는 “무슨 힐링인가 싶지만 그냥 나만의 소소한 힐링”이라며 전기차를 충전하는 동안 차 안에서 혼자 커피를 마시는 시간을 꼽았다.
이어 “아무도 나를 찾지 않고 소음 없는 걸 좋아한다. 차에서 커피 마시는 걸 좋아한다”며 “너무 행복하다”고 만족해했다. 집에서는 가만히 쉬기 어렵다고도 했다. 이민정은 “집에 누워 있지를 못한다. 정리 못 한 것들이 보인다”며 집에서 오히려 제대로 쉬지 못하는 성격을 털어놨다.
다음 날에도 이민정의 ‘힐링데이’는 계속됐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얼굴이 팅팅 부었다”고 밝힌 그는 뭉친 어깨와 목을 풀기 위해 전신 마사지를 받았다. 마사지를 받던 중에는 “온몸이 오징어처럼 녹아든다”며 만족감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로봇청소기를 구매해 집안일까지 덜어낸 이민정은 집으로 돌아와 마사지 의자에 몸을 맡기며 마지막까지 제대로 된 휴식을 즐겼다. 그는 시청자들에게도 “자신에게 좋은 힐링하시길”이라고 권하며 자신만의 힐링 일주일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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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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