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프리뷰] ‘퓨처스 완봉승’ 김성진, 데뷔 첫 1군 선발 등판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09.30 11: 47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김성진이 데뷔 첫 선발 등판에 나선다.
키움 김성진은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키움과 롯데의 올해 마지막 맞대결이다.
김성진은 올 시즌 32경기 1승 2패 8홀드 평균자책점 5.74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1군 등판은 6월 26일이 마지막이었다. 이후 2군에서 선발로 담금질 했다. 지난 13일 한화전 9이닝 동안 106개의 공을 던지며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봉승을 거두기도 했다.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두산은 최승용, 키움은 배동현을 선발로 내세웠다.8회말 키움 김성진이 역투하고 있다. 2026.04.07 /cej@osen.co.kr

2021년 신인 2차 3라운드로 입단한 김성진의 1군 데뷔 첫 선발 등판 경기이기도 하다. 올 시즌 롯데를 상대로는 불펜으로 3경기 등판해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7.71의 성적을 기록했다.
한편, 롯데는 엘빈 로드리게스가 선발 등판한다. 올 시즌 28경기 10승 11패 평균자책점 4.38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로드리게스다. 최근 3연승으로 한국 데뷔 시즌 10승을 수확했다. 과정과 결과가 썩 좋은 편은 아니었다. 키움을 상대로는 5경기 3승 평균자책점 1.72로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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