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3경기 차' 삼성에 베테랑 좌완 돌아왔다! 백정현 1군 전격 콜업…김백산 엔트리 말소 [오!쎈 대구]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09.30 15: 51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선두 추격이 한창인 가운데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베테랑 좌완 백정현이 다시 1군 무대로 돌아왔다.
삼성은 3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우완 김백산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백정현을 등록했다.
올 시즌 대체 선발로 나서 가능성을 보여준 김백산은 지난 29일 한화전에서 10-3으로 앞선 9회 마운드에 올랐다. 하지만 ⅔이닝 동안 1피안타 3볼넷 2실점을 기록하며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삼성 라이온즈 백정현 077 2026.07.08 / foto0307@osen.co.kr

대신 경험이 풍부한 백정현이 1군 마운드에 합류했다. 정규시즌 막판 순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베테랑 좌완의 가세가 삼성 마운드에 힘을 보탤지 주목된다.
한편 삼성은 이날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르윈 디아즈(1루수)-최형우(지명타자)-강민호(포수)-김영웅(3루수)-이재현(유격수)-류지혁(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아리엘 후라도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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