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프리뷰] ‘4연패’ LG, 다승 1위 임찬규가 연패 끊을까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10.01 12: 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는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시즌 16차전 맞대결을 한다. 
LG는 지난 29일과 30일 SSG에 연이어 패배했다. 특히 30일 경기는 LG에 뼈아픈 끝내기 패배였다. 8회까지 3-0으로 앞서다 9회말 마무리 손주영이 4점을 허용하며 패배. 
LG는 4연패에 빠지면서 4위 KIA에 2경기 차이 앞서 있다.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된 SSG는 후반기 좋은 페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LG 트윈스 임찬규 067 2026.09.13 / foto0307@osen.co.kr

선발 맞대결은 LG 임찬규, SSG 김민준이다. 
임찬규는 올 시즌 28경기 14승 6패 평균자책점 4.15를 기록하고 있다. 다승 공동 1위다. 임찬규는 SSG에 강하다. 
올해 3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했다. 지난해는 3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2.65를 기록했다. 2024년에는 5경기 3승 1패 평균자책점 2.03으로 잘 던졌다. 
신인 김민준은 올해 15경기 7승 3패 평균자책점 3.65를 기록 중이다. 앞으로 2번 등판이 남았다. LG 상대로 2경기 1패 평균자책점 6.5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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